통합 커뮤니케이션 리더 ㈜새롬리더스 (www.serome.co.kr )는 국제전화 00770(www.00770.co.kr)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개그맨 컬투(정찬우, 김태균)를 선택하면서 00770 국제전화 유선 요금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집전화는 지난 5월 초부터 중국/미국/캐나다가 1분에 97원(VAT별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유선전화 접속료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유선전화망을 사용하는 식별번호 업체 가운데 가장 저렴하다.

자세한 서비스 안내는 해당 서비스 홈페이지 www.00770.co.kr와 고객센터 1577-0770번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곽명동 기자 / 신문게재일: 2007. 0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