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엄ㅣ아스테리스크 사업발표회
에스비인터랙티브 24일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지난 3월 28일 새롬리더스에서 에스비인터랙티브로 사명을 변경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리더 에스비인터랙티브 (대표이사 김용민 http://www.sbinteractive.co.kr)는 오는 24일 목요일 오후1시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디지엄ㅣ아스테리스크 사업발표회를 개최한다.

2007년 9월 1일 미국 디지엄사의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가 된 ㈜에스비인터랙티브는 이번 사업발표회를 통해 디지엄 제품과 디지엄 공식 리셀러 정책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디지엄(Digium)사는 최초의 오픈 소스 IP PBX인 아스테리스크(Asterisk)를 개발한 회사로서 Legacy PBX, IVR, Auto Attendant, Conferencing, Voicemail, 차세대 Gateway, 미디어 서버,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포함한 Asterisk Telephony 애플리케이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디자인 및 제조사이다.

이번 사업발표회에서는 디지엄ㅣ아스테리스크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IP PBX인 Serome XPBX와 IP 녹취 시스템이 고객 구축 사례와 함께 소개된다.

디지엄ㅣ아스테리스크는 올해 5월과 6월에 개최되는 ‘2008 춘계 한국전자전 대구’와 ‘월드 IT쇼 2008’ 등을 통해서도 계속 소개될 예정이다. / 02-2029-1353
소성렬기자 hisabisa@fnn.co.kr